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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카데미 ‘몸의 문제를 푸는 삶의 지도’ 찾기

최종수정 2019.01.29 11:26 기사입력 2019.01.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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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장성문예회관에서 강신익 부산대학교 교수 강연

강신익 부산대학교 교수

강신익 부산대학교 교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제1076회 장성아카데미는 강신익 부산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몸의 문제를 푸는 삶의 지도가 있을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강신익 교수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제대학교에서 의학박사, 영국 University of Wales Swansea에서 인문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일산백병원 치과 과장으로 일하면서 인제대학교에서 의료인문학을 가르쳤고, 2004년부터는 환자 진료를 멈추고 인문학적 의료를 가르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생명윤리학회 부회장, 한국의철학회 학술이사, 민족의학연구원 이사, 인제대학교 인문의학연구소 소장, 대한의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몸의 역사 몸의 문화, 몸의 역사, 의학 오디세이(공저), 생명, 인간의 경계를 묻다(공저), 찰스 다윈 한국의 학자를 만나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공해병과 인간생태학, 사회와 치의학, 환자와 의사의 인간학 외 다수가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의학은 몸에 생긴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학문이자 실천의 영역이며 그 대상인 몸의 주인이 되는 삶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오프닝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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