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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제면, 원전피해 예방대책 위원회 결성

최종수정 2019.01.29 09:08 기사입력 2019.01.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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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제면, 원전피해 예방대책 위원회 결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전남 무안군 해제면 이장협의회가 최근 해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해제면이장협의회 소속 이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제면 원전피해 예방 대책 위원회’를 결성하고 ‘해제면 원전피해 예방대책 요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위원회에서는 구맹모 해제면 이장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수석부회장 1명, 부회장 4명 등으로 대책위 임원진을 구성했다.


대책위는 결의문을 통해 “계절풍과 조류의 영향으로 원전과 직접 영향권에 있는 해제면에 대해 사전 피해 예방 조치를 적극 강구하고 해제면 지역에 대한 원전 영향성 분석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구맹모 추진 위원장은 “한빛원전 운영상에 있어 부실시공 논란, 고무패킹 파손, 철판부식 등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어 원전문제에 대해서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책위를 통해 면민의 뜻을 결집해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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