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이마트가 프리미엄 식재료 수요가 늘어나면서 설 선물세트로 ‘숙성 미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삼천포 어간장 세트는 싱싱한 남해안 멸치와 국산 천일염을 사용해 3년간 숙성한 천연 멸치액젓을 6가지 천연재료와 함께 한번 더 끓여 만들었다.
고추장굴비/민어세트는 영광 법성포에서 잡은 참조기와 민어를 해풍에 바싹 말린 후 고추장에 10일간 숙성시켜 감칠맛을 구현한 상품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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