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19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생계안정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온라인일자리공유카페 운영지원, 폐자원 재활용사업, 관내 환경정비사업 등 15개 사업, 총 87명이다.

동구는 올해 민선7기 민생안정대책 일환으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일자리공유카페 운영 등 4개 사업에 총 2억6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4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늘렸다.


참여자격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2억 원 이하인 동구거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동구는 내달 15일 참여자 선발을 확정할 예정이며, 대상자들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65세 미만 1일 6시간 이내, 65세 이상 1일 3시간 이내다. 임금은 시급 8350원 및 간식비 1일 5000원이며 주휴·월차수당은 별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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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신청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한 후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근로의욕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직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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