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신청받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에 따라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 ▲누리길, 여가녹지 등 복지문화 향상 ▲구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학자금, 전기료 지원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개량 ▲거주민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등을 펼치는 사업이다.


도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우선사업 순위를 정한 뒤 국토교통부에 제출한다. 선정된 사업은 시ㆍ군 재정 자립도에 따라 70~90%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AD

도 관계자는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면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면제, 연차적 재정지원 등 시ㆍ군에서 직접 시행하기 부담스러웠던 재정적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이 진행되는 곳은 수원시 등 16개 시ㆍ군이다. 총 사업비는 351억원이며 주요 사업은 40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