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 와인 매장에서는 타로 카드가 새겨진 ‘프로페시(Prophecy, 예언)’ 와인 5종을 선보인다. 새로 출시한 와인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질랜드,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까베르네소비뇽’, ‘피노누아’, ‘소비뇽블랑’, ‘피노그리지오’ 품종과 다양한 품종이 혼합된 ‘레드블렌드’로 만들어졌다.
또 각 와인 레이블에는 각각 승진·성공, 시작·도전, 사랑·연인, 탄생·생일, 위로·치유의 의미를 담은 타로 카드 문양이 새겨져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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