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식품진흥원 설 성수품 최대 40% 할인판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열고, 설 성수품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원시, 화성시와 손잡고 '2019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35개 판매부스에서 경기도의 우수한 농특산물 180여 품목을 시중가 대비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명절 성수품 및 다양한 과일류, 축산류, 곡류, 야채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도 할인 판매한다. 행사기간 우리 고유의 전통 떡메치기, 절구치기, 다육식물 화분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장터는 화성시와 수원시 두 곳에서 각기 다른 날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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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식품진흥원은 오는 26~27일 이틀간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광장에서 장터를 개장한다. 또 오는 30~31일에는 수원시 장안구청 광장에서 장터를 개최한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우리 농특산물의 소비촉진과 최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거래장터를 연중 활성화 해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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