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포스코대우, 작년 4분기 영업익 20%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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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8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87,3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175,425 전일가 87,3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이상 오르며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포스코대우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철강부문 외형성장에 전년대비 9.7% 증가한 6조3000억원이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1167억원으로 전년대비 21.4%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부합이 예상된다.

가스판매량 부진에 따른 자원개발부문 감익에도 철강부문 기저효과 영향으로 전년 대비 이익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10월까지 부진했던 가스판매량은 11월에 회복되면서 12월 일산 6억입방피트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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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주가는 그간 국제유가 흐름을 추종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다만 판매가격을 결정하는 변수 기여도는 유가 50%, 선진국 물가지수 40%다. 4개 분기 평균 유가가 반영되기 때문에 유가 변동이 판매단가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최근 유가 급락에도 올해 상반기까지 판매단가 상승추세가 지속된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작년 연말 유가 약세에 따른 주가의 민감도는 과도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오히려 유가보다 실적영향이 큰 변수는 판매량이고 향후 견조한 판매실적을 바탕으로 매년 5000억원 이상 영업이익이 기대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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