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거래일째 자금이 순유출됐다.
국내 채권형펀드엔 910억원이 순유입됐다. 3거래일 연속 순유입세다. 해외 채권형펀드에선 120억원이 순유출됐다. 3거래일 만에 순유출세로 전환됐다.
지난해 11월19일 120조794억원을 기록한 뒤 두달만에 처음으로 순자산이 120조원대로 늘었다.
연말에 빠져나갔던 기업 자금이 돌아오는 특성상 연초에 MMF 순자산이 늘어나는 흐름이 올해에도 반복된 모습이다. 지난해에도 연초 99조3283억원으로 출발한 뒤 1월30일에 122조6573억원으로 120조원대를 기록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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