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석면공사하는 160개 학교 '현장점검'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석면 해체 및 제거 공사가 진행 중인 도내 160개 학교를 대상으로 다음 달 18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석면공사 시 집기류 이동, 사전청소, 비닐보양 등 '학교시설 석면 해체ㆍ제거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지 여부를 살피기 위한 것이다.
경기교육청은 점검 기간동안 석면제거 공사 시 발생되는 문제점을 신속하게 조치하기 위해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학교시설 석면전문가 현장지원단' 인력풀도 활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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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은 앞서 올해부터 석면제거 공사 학교에 1~2년 전에 공사일정을 예고해 보다 빨리 학사일정을 조정하고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공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이 지역주민에게 안내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황교선 경기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장은 "학교석면 해체 및 제거 공사를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공사 진행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권 확보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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