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오나라, 세월 비켜간 찐찐의 동안 미모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 출연하는 배우 오나라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최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퍼 한해에게 남긴 응원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오나라는 흰색 외투를 입고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있어 그의 깜찍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백옥 피부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찐찐 너무 예뻐요” “연기하시는 거 보고 감탄했어요” “얼굴도 예쁘고 글씨도 예뻐요” “언니 넘 귀여워요” 등 반을 보였다.

한편 오나라가 출연하는 ‘스카이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