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는 3월 말까지 지역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 다니며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치매예방을 위한 기억력검진’ 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와 건강팔팔마을에서 치매예방인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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