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에이핑크와 우주소녀가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우주소녀는 새 타이틀곡 ‘La La Love’과 수록곡 ‘1억개의 별’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La La Love’는 벅찬 감성을 자아내는 스트링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곡 전개가 인상적인 레트로 팝으로, 복잡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는 곡이다. 우주소녀만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세계관을 담은 이번 곡으로 한층 성장한 우주소녀의 압도적인 비주얼 판타지를 선사한다.
젤리피쉬에서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베리베리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무대를 갖는다. 타이틀 곡 ‘불러줘’는 리더 동현과 호영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뉴 잭 스윙 장르를 베리베리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밝은 에너지로 담아냈다. 차별화된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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