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기준이 둘째를 갖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어 두 사람은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원기준의 정액 검사 결과에 대해 "일반인은 정자가 1500만 마리면 되는데 원기준 씨는 무려 8400만 마리로 5배다"라며 "정자 운동성은 40%면 충분한데 72.9%다.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좋다"고 밝혔다.
한편 '아빠본색'은 꾸밈없는 아빠들의 리얼한 일상 관찰과 스튜디오에서의 허심탄회한 공감 토크를 통해 기존 예능에서 외면받은 가장에 대해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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