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승차권 예매 첫 날 48만석 판매…귀성길 2일 예매율 최대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설(구정) 열차 승차권이 예매 첫날 이미 30% 넘게 판매됐다.
8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설 예매에서 첫날 공급좌석 140만5000석 가운데 48만1000석이 예매되며 34.2%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인터넷 예매는 전체 97만3000만석 가운데 45만2000석이 팔려나갔다. PC 예매가 59.8% 모바일은 40.2% 비율을 보였다. 창구예매는 43만2000석 가운데 1만9000석(6.7%)이 예매되는데 그쳤다.
귀성 기간인 다음달 1~4일 예매율은 하행선의 경우 평균 56.7%였고, 특히 2일 하행선은 63.1% 가장 많았다. 귀경기간(2월5일~6일)은 상행선 예매율이 68.4%, 특히 6일은 72.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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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매는 경부, 경전, 동해, 대구, 충북, 경의, 경원, 경북, 동해남부선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코레일은 9일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등에 대한 예매를 진행한다.
코레일은 이번 설 연휴기간 총 237만6000석을 공급하며, 이를 위해 하루 712회, 총 4983회 열차를 운행한다. 온라인 예매 공급좌석은 164만6000석, 역창구는 73만석 예매가 가능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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