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벤피카가 조세 무리뉴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어 비에이라 회장은 "돈은 큰 문제가 아니다"라고 무리뉴 前 감독 영입 의지를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다음 주 까지는 새로운 감독 영입을 완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벤피카는 지난 3일 루이 비토리아 감독을 성적 부진의 이유로 경질하며, 감독 자리가 공석인 상태다. 무리뉴 前 감독 역시 지난해 12월 성적 부진의 이유로 맨유에서 경질됐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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