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욱일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숨고 부끄러워 할 필요 없다"…욱일기 논란 해명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하연수가 "다시 한 번 팩트를 말하자면 욱일기가 아니다. 그래서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욱일기 논란에 대해 다시 해명했다.
하연수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일었던 욱일기 논란을 해명했다. 그는 러시아 여행 중 SNS에 게시한 사진의 배경이 욱일기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거세지자 "집중선 모양 자체로 심각한 논란이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해당 사진을 삭제한 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이에 대해 하연수는 "보셔서 불편하셨을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욱일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숨고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당연히 한국을 좋아하고, 기부도 하고, 봉사도 하고 기본적인 소양은 지키고 있다. 때문에 사진 한 장으로 나라는 사람 전체가 평가 되어져야 한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그건 내 소관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하연수는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를 통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