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40분, 빗썸에서 24시간 전 대비 3만9000원 하락한 446만원에 거래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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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의 국내 시세가 400만원대 중반에서 머물고 있다.

8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10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만9000원(-0.86%) 하락한 446만원에 거래됐다. 거래 금액은 하루 동안 873억원이었다.


이 외의 가상통화는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2.89%), 비트코인 캐시(-2.68%), 리플(-0.24%), 이오스(-2.41%), 라이트코인(-0.23%) 등이 하락했다.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이날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446만2000원에 거래됐다. 전일 대비 3만7000원(-0.82%) 떨어진 모습이었다.


비트코인 외 다른 가상통화들도 하락세가 짙었다. 리플(-0.74%), 비트코인 캐시(-0.82%), 이오스(-0.81%), 이더리움(-0.44%), 스텔라루멘(-1.45%), 에이다(-1.12%) 등이 내림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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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는 해외에서조차 하락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가상통화 시황 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1.15% 떨어진 4028.20달러에 거래됐다. 한화로 치면 약 450만원이다.


비트코인 캐시(-2.90%), 테더(-0.65%), 이더리움(-3.21%), 이오스(-3.04%), 라이트코인(-1.25%) 등도 하락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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