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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령 루트로닉 회장 "올해 2년 만에 신제품 출시...성장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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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회사의 전환점이 되는 한 해가 될 것"

황해령 루트로닉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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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황해령 루트로닉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은 루트로닉의 전환점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며 변화와 큰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트로닉은 8일 2019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황 회장은 "올해는 2년 만의 신제품 출시와 함께 강화된 해외 영업조직망을 기반으로 매출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안과사업도 소기의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랑스법인 설립 및 해외법인의 세계정상급 인재 영입 등을 통한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강화 ▲조직개편을 통한 품질기준 및 본사와 해외법인간 협업시스템 강화 ▲글로벌 최고수준의 제품 개발 등 장기 성장을 위해 그간 진행한 노력을 언급했다.

한편 루트로닉은 지난 2년간 노력이 가시화 되면서 2018년 4분기부터 매출액이 이전 분기 대비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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