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자물쇠의 정체는 슈퍼키드 허첵이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1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는 사랑의 자물쇠와 풍등이 대결을 펼쳐졌다.
대결 결과 52표를 받은 풍등이 승리했다. 이어 자물쇠의 솔로 무대와 함께 정체가 드러났다. 복면 가수 자물쇠의 정체는 슈퍼키드의 허첵이었다.
무대를 마친 허첵은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려던 차에 섭외가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첵은 ‘복면가왕’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지만 “개구쟁이만 보여줬다”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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