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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에치디프로, 신규경영진 선임..."5G사업 본격화"

최종수정 2019.01.04 11:27 기사입력 2019.01.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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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뉴지랩 가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신규 경영진을 선임하고 5G 등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에치디프로는 4일 지난해 12월20일에 체결한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새로운 이사진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 박대우씨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오병기, 허드슨 창(Hudson Chang), 김대혜씨가 사내이사로 등재됐다. 임재석, 정재상씨는 사외이사로, 성효안씨는 감사로 각각 선임됐다.

박대우 신임 대표이사는 "신규 경영진 선임에 따라 에치디프로는 5G 시대에 대비해 기존 사업을 재편하고 신규 사업을 추진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5G는 기존 대비 70배에 달하는 데이터를 보낼 수 있어 VR, AR 등 미래산업을 구현하는 인프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이어 "에치디프로는 모바일 기기, AI, IoT, 드론,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1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사업 계획 수립을 끝냈다"며 "기존 임직원들과 힘을 합쳐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임된 사내이사 가운데 오병기씨는 쓰리디팩토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는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이다. 쓰리디팩토리는 3D와 홀로그램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최다 VR점포를 운영 중에 있다.

또 사내이사 가운데 허드슨 창(Hudson Chang)은 AHA자산운용(AHA Asset Management) 대표이사로 홍콩에서 벤처사업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투자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에치디프로는 새로운 먹거리 발굴을 위해 신규사업을 대거 정관에 추가했다. 통신기기 도소매업, 인터넷가입유치 서비스업, 게임 제작 및 판매업, 전자게임장 운영업, 전자게임장 관련 체인업 등 향후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내용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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