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간 판사로 봉직했지만 법조계 생활을 대부분을 변호사로 활동해 왔으며 2017년 7월 양승태 당시 대법원장의 임명제청을 받아 대법관에 올랐다.
장용진 기자 ohngbe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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