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윤지성이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설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자신의 SNS 계정을 만들고 4개의 게시글을 등록했다. 일상적인 모습과 시상식 비하인드 등 강다니엘의 일상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기내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happy new year"라는 새해 인사도 남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워너원 멤버이자 같은 소속사인 윤지성도 SNS를 개설, 일상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윤지성은 "앞으로 자주 만나요","저녁 챙겨드세요"등의 인사말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윤지성도 개인 SNS 팔로워 56만명을 보유, 변함없는 워너원의 인기를 증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