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새해 첫 밥상으로 ‘만두’를 선보인다.
또한 노라조 조빈이 깜짝 출연해 권유리와 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존재감을 더욱 발산할 예정이다. 과연 조빈이 알려준 복승아(권유리)의 운명의 남자는 누구일지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편,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드라마로 ‘만두’와 함께 하는 맛있는 밥상은 오는 이날 밤 11시10분에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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