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신임 차장, 천세창 특허심사기획 국장 임명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이 2일 특허심사기획국 천세창(53·사진) 국장을 신임 차장으로 임명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신임 천 차장은 전주 영생고를 졸업, 서울대와 충남대 법학과(박사과정 수료)에서 학위를 받았다.
신임 천 차장은 특허청에서 산업재산정책과장, 특허심사1국장, 특허심판원 심판 5부 수석 심판장 등을 지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국과 산업기술국, 무역국 등에서도 근무한 이력을 가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특히 산업재산정책과장 재직 당시에 범정부 국가전략인 '국가 지식재산 강국 실현전략'을 수립, 지식재산위원회 설립과 지식재산기본법 제정, 특허소송 관할 집중 등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특허심판원 심판장으로 근무하는 동안에는 특허심판에 '구술심리제도(준 변론제도)‘ 도입을 제안, 심판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