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영수증’ 박지선, 김생민과의 놀라운 첫 만남 공개 “그 이후로…”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개그우먼 박지선이 김생민과의 놀라운 첫맛남을 회상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는 개그우먼 박지선이 공감요정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생민은 “박지선의 팬이다. ‘송구영신’이란 사자성어를 붙여 5분간 말을 했다는 건 책을 읽었다는 뜻”이라며 박지선을 칭찬했다.
이에 박지선은 “저도 김생민씨의 엄청난 팬이었다”라며 “‘출발 비디오 여행’을 보고 팬이 됐다. 그걸로 팬이 되기 쉽지 않은데 선배님이 소개한 영화는 다 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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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생민 선배님과의 첫 만남이 참 강렬했다”며 “선배님이 식당에 있어서 바로 인사를 드렸더니 첫 마디가 ‘돈 관리 어떻게 하고 있니?’였다. 그래서 ‘엄마가 하고 있다’고 말했더니 ‘안 돼. 누구도 믿지 마’라고 말했다. 그날 이후 제가 돈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생민의 영수증’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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