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불법·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2년 넘게 수배 중이었던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27일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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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7일 오후 6시 58분께 들것에 실린 채 여의도 민주당사를 나온 이 사무총장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했다. 재작년 12월 경찰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소재를 추적한 지 약 2년여 만이다.


경찰은 이 사무총장이 단식농성으로 건강이 악화한 점을 고려해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 사무총장을 이송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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