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지역업체수 2014년 531개사→668개사…협력업체에 경영컨설팅 지원 '동반성장 프로그램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포스코건설은 2014년부터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포스코건설은 2014년부터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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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 본사를 둔 포스코건설이 지역 중소기업체와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건설과 거래하는 지역 업체수는 2014년 531개사에서 올해 현재 668개사까지 늘어났다. 또 지난 3년동안 인천지역 업체에 포스코건설이 발주한 금액만 7000억원이 넘는다.


포스코건설은 이와함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2014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동반성장 프로그램에는 포스코그룹 임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협력업체가 당면한 문제 개선을 지원하는 '임원동반성장활동'과 중소 협력업체에 필요한 경영, 공정관리 분야의 혁신을 위해 매년 기금을 출연해 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산업혁신운동'이 있다. 이를 통해 협력업체는 생산환경 정비, 공정개선 등을 통해 원가절감을 실현하고 있다.


이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인천지역 협력업체도 지원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2014년부터 3~4개사를 대상으로 지원해 오고 있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협력업체가 혜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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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포스코건설은 지역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개발연구, 성과공유제 등 기술지원 프로그램과 임원 동반성장지원단 등 경영 및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은 우리가 수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며, 협력업체는 우리와 함께 가야 할 동반자"라며 "특히 인천에 사옥을 두고 있는 만큼 인천지역 협력업체와의 상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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