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새내기 공무원 공직생활 첫 걸음
새내기 공무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신규 임용 축하자리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28일 은평홀에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과 가족들을 초청, 임용식을 개최한다.
이날 임용식에는 단순히 임용장을 수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임용 축하선물 수여, 영상물 시청, 포스트잇 인터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공직자로서 꼭 읽어야 할 목민심서를 선물,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각오와 선배공무원들에게 바라는 점 등을 자유롭게 담은 영상물 '새내기 공무원에게 듣는다'를 상영한다.
아울러 전년도에 임용된 선배공무원들이 1년 동안 공직사회를 겪으면서 느낀점, 후배들을 맞는 환영인사 및 축가를 담은 영상물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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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서로는 신규임용자, 가족들, 선배공무원들이 작성한 포스트잇을 선별, 구청장과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작은 토크콘서트 형식의 '포스트잇 인터뷰'를 개최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후배 공무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려는 선배들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임용식이 선?후배간 즐거운 화합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 주민들과 항상 소통하고 협치하는 공무원으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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