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최 사장과 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을 부회장으로 내정하고 올해 안에 계열사별 이사회를 열어 최종 승진을 확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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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30% 가까운 실적 성장률을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메리츠종금증권의 올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29.5% 증가한 328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2015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업계 최초 20%를 넘겼으며 이후 매년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 사장은 2010년 메리츠종금증권 사장으로 취임했다. 미국 애머스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투자은행(IB)에서 15년간 근무했다. 이후 삼성증권에서 캐피탈마켓사업본부장도 지낸 바 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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