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2017년도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금천구, 2017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행정분야 전 분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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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협력사업은 서울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되며 자치구와 공동협력이 필요한 시 역점사업에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말한다.


서울시는 올해 행정분야 ▲성 평등하고 부모와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찾아가는 복지 서울 ▲사람 중심의 걷는 도시 서울조성 ▲지속 가능한 서울형 환경 에너지 정책 만들기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 서울 ▲안전도시 만들기로 8개 사업과 세무분야 ▲시세 세입 종합평가 ▲세원 발굴 실적평가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 3개 사업으로 총 11개 사업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이에 구는 올해 초부터 대상사업 선정 및 평가지표에 대한 의견 개진은 물론 총괄 관리계획 수립, 목표설정 보고회, 중간 실적 보고회 등 체계적이고 꾸준한 실적관리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행정분야 8개 사업 모두를 수상, 세무분야 3개 사업 중 2개 사업을 수상하는 등 91%의 높은 수상률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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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4년간 수상 실적을 보면 3회 이상 수상사업 비율이 81.8%에 달하고 이 중 6개 사업은 매년 수상하고 있어 관련 분야의 구 정책과 사업들이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했음을 입증하고 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공동협력사업은 경쟁이 아닌 공동의 목표를 지향하는 평가로 서울시와 자치구 행정 역량이 총 결집돼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역점 사업들의 성과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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