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재난본부 소속 소방관이 119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를 하고 있다.

경기재난본부 소속 소방관이 119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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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


특별경계근무는 성탄절 기간인 24~25일과 내년 1월1~2일이다. 이 기간 경기재난본부는 인력과 장비 등 소방력을 총동원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경기재난본부는 특히 대규모 행사장과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기동순찰을 1일 2회 이상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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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야행사가 열리는 수원 화성행궁과 부천 마루광장 등 연말연시 대규모 행사장 11개소에 소방대원 37명과 펌프차, 구급차 등을 전진 배치한다. 이외에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연락체계도 구축했다. 아울러 조류인플루엔자(AI)발생을 막기 위해 방역지역에 대한 차질 없는 급수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재열 경기재난본부장은 지난 22일 긴급 소방관서장 영상회의를 열고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도민들의 불안감이 크다"면서 "자체적으로 대응태세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주요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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