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너와나의농촌 사회공헌활동 훈훈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수색로 43)에 입주해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너와나의농촌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너와나의농촌(http://youandi.or.kr )은 ‘당신과 나의 농촌이야기’란 슬로건 아래 농촌과 도시가 함께 가치를 나누고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2015년6월 창립 이래 농촌 가치를 발견하고 농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마케팅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다.
농부가 직접 소비자와 만나는 농촌체험, 도농직거래 등 다양한 농촌 관련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이런 실적으로 지난해 10월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을 받았다.
특히 올 3월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입주를 계기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3월에는 고령자 농가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 딸기 아로니아 농장 농촌체험 무료 마케팅을 진행, 4월에는 단양사과협동조합 사과꽃따기 무료체험에 다문화가족을 초대했다.
7월과 8월에는 사과농산물, 사과그림책, 사과소소 등으로 자체 구성한 ‘너나농 과일학교 패키지’상품을 이진아기념도서관과 단양 대가초등학교에 기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이달 들어서는 '2018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성품으로 너나농 과일학교 패키지 55개를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증했다.
이상열 너와나의농촌 대표는 “도시와 농촌을 연력하고 농촌이 즐거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가운데 우리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에서부터 도농상생의 의미를 찾아가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