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 윌 스미스 “박찬욱, 열흘간 12시간씩 함께 지내...보고파”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박찬욱 감독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진행된 영화 '브라이트'의 라이브 컨퍼런스에 윌 스미스가 참석해 “박 감독과 (프랑스 칸에서) 10일 동안 하루 12시간씩 함께 지냈는데 두 번 밖에 안 싸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음에 꼭 다시 보고 싶다”고 박 감독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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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윌 스미스와 박 감독은 지난 5월 열린 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함께 심사위원을 맡았다. 당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가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한편 윌 스미스가 출연하는 영화 ‘브라이트’는 인간과 오크, 엘프와 요정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인간과 오크 경찰이 신비의 매직완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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