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투시도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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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신공영의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는 공모로 당선된 설계를 적용한 주거타운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세종 2-4생활권은 이 주상복합 아파트를 포함해 초고층 주상복합 5300여가구가 차례로 들어서는데 모두 설계공모방식을 거쳤다. 이 일대가 향후 세종시를 대표하는 주거타운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배경이다.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8층 17개동 103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ㆍ99㎡형으로 H01블록이 12개동 661가구, H02블록은 5개동 370가구다. 세종호수공원이 가깝고 단지 주변에 하천ㆍ공원ㆍ수목원(2021년 예정)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국립박물관단지가 아파트 근처에 생길 예정이며 내년 완공을 앞둔 세종아트센터도 가깝다. 정부청사 등 행정시설이나 백화점 같은 쇼핑시설도 다니기 편하다. 단지 근처에 유치원과 초등ㆍ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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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동의 층수를 각기 달리하는 등 외관특화설계를 적용하는 한편 각 블록 사이에는 조경시설을 갖춘 수변공원이 생긴다. 랜드마크 주동에는 전망대가 들어선다. 평면은 총 16개 타입이 있으며 테라스ㆍ복층형ㆍ4면개방형 등 특화평면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설계공모에서 채택된 라이트박스는 실내 거실에 따로 조성되는 공간으로 기존 알파룸과 달리 전면을 유리로 제작한 게 특징이다. 한편 한신공영은 이번에 단지 저층부에 조성되는 상업시설 168호도 같이 분양키로 했다. 단지와 수변공원 등 녹지축과 연계한 개방형 가로변상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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