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 사망(3보)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사망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종현이 이날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오후 4시40분께 종현의 친누나 신고를 받고 위치를 파악해 오후 6시10분께 종현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유서는 현재까지는 친누나에게 보낸 문자가 전부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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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종현은 지난 11월20일 자신의 마지막 인스타그램에 디어클라우드의 '네 곁에 있어' 가사를 캡쳐해 "네가 아파하지 않길 기도해"라는 글과 함께 게시했다.
가사는 "어두운 방안에 몸을 웅크리다 생각했어. 넌 언젠가 모두를 놓아 버렸던 걸 후회할까. 쉼 없던 상처와 지친 한숨들은 이제는 멎었을까. 네가 아파하지 않길 기도해. 단지 네가 행복하기를 바래. 부디 어둠속에 혼자이려 하지마. 너를 괴롭히지마. 널 괴롭히지마. 제발"로 이어진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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