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英 대사관 직원 피살 사건…용의자 검거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레바논 베이루트 외곽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영국 대사관 여성 직원 사건과 관련 남성 용의자 1명이 검거되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경찰은 18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밝히면 용의자는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용의자의 국적, 나이 등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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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사관 직원 레바카 다이크스는 16일(현지시간) 오전 4시께 베이루트 부근의 메튼 고속도로 옆에서 사체로 발견됐다. 부검 결과 그는 줄로 목을 졸려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피해자가 성범죄를 당했는지를 조사 중이다.현지 경찰은 "이 사건은 정치적인 동기가 아닌 강력 범죄"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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