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스중인 사진을 다수 올렸다. 김 아나운서는 “난. 운동할 때 죽을만큼 하진 않는다. 죽었다. 생각하고 하거든”이라며 남다른 자기 관리를 언급했다.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인 김경화 아나운서는 MBC 파업 이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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