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2017 북미 최고 오프닝 기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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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북미에서 2억 달러가 넘는 오프닝 흥행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된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개봉 첫 주 북미에서만 오프닝 수익 2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점쳐진다. 그럴 경우 이는 올해 최고 오프닝 흥행 성적으로 기록된다.

미국 최대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북미에서만 첫 주 2억 2천만 달러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이 경우 2017년 북미 최고 오프닝 흥행 성적으로 '어벤져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쥬라기 월드'에 이어 오프닝 주에 2억 달러를 돌파한 4번째 영화로 이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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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시퀄 영화 시리즈 3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를 담는다. 1부 마지막에서 루크 스카이워커를 찾은 레이는 제다이가 되기 위해 그에게서 훈련을 받는다. 새 빌런 카일로 렌과 퍼스트 오더 그리고 흑막 스노크가 본격적으로 영화에 등장하며 빛과 어둠, 두 세력간 갈등이 첨예하게 전개된다.

전편인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는 스타워즈 시리즈 역사 상 최고 흥행작이다. 아바타, 타이타닉을 제치고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던 만큼 그 차기작인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의 흥행에도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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