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농업기계교육관’ 준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농업기계교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근기 군수를 비롯해 이만수 의장, 관내 유관기관장 및 농업인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계교육관’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농업기계교육관은 농업기술센터 광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2층 624㎡로 건립됐으며, 1층은 사무실과 부품실로, 2층은 교육관 및 정비실로 사용하게 되며, 국비 6억5천만 원을 포함 총 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곡성군 농업기계서비스사업의 태동은 지난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농가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농업기계 부품을 군에서 직접 구입해 농가에 보급하면서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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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8년부터는 군에서 직접 농업기계 임대와 수리서비스를 추진하게 됐으며, 그 이유는 트랙터?콤바인?지게차 등 농업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농업기계 대다수가 고가이면서 사용연수가 짧고 잦은 고장 발생 등 농가 부담이 많았기 때문이다.
유근기 군수는 “그동안 ‘희망복지 기동서비스’와 ‘읍·면 순회 수리서비스’와 연계해 농업기계 정비사업을 추진한 결과 많은 군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기계교육관’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농업인 편의 증진 및 농업생산성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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