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창의문화콘서트·가족회사 교류회 등 풍성”
“가족 회사 ‘LINK ZONE’ 취업면접 성황·수시합격자 드론대회 등 ”

호남대, ‘2017 산학협력 교류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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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산학협력 노하우와 역량 결집을 통해 창조적 산학협력 모델을 선도하고 있는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이 12일 호남대 문화체육관과 홀리데이인 광주에서 ‘2017년 산학협력 교류의 날’을 성료했다.

호남대 LINC+사업단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서강석 총장을 비롯해 박상철 부총장, 윤천균 기획처장, 오의교 교무처장, 양승학 LINC+사업단장 그리고 100여개 가족회사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개의 가족회사 가운데 호남대의 대표적인 특성화 사업인 ‘미래자동차, 에너지신산업, 문화콘텐츠 분야’와 관련된 12개 가족회사가 참여한 ‘LINK ZONE’을 운영해 호남대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취업연계를 위한 매칭 면접에 재학생 1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면접을 실시한 가족회사 관계자들은 재학생들의 준비된 스펙과 취업에 대한 열정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우수 인재 영입에 한껏 고무된 분위기였고 재학생 또한, 뜻하지 않았던 취업 기회에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산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34개 사업단 참여 학과 재학생의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전시회 및 경진대회에서는 공학부문에 전기공학과 전은준 씨 등 4명의 ‘태양광 MPPT제어 전력변환기 설계’, 비공학 부문 조리과학과 김 산 씨 등 3명의 ‘곤충을 활용한 미래대체식품 및 healty food 개발’가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공학부문에 전기공학과 차주식 씨 등 3명의 ‘미세먼지 측정 및 흡연감지를 통한 영상 스트리밍 장치’ 컴퓨터공학과 정대일 씨 등 3명의 ‘스마트-윈도우’, 비공학 부문에 유아교육학과 하민지 씨 등 32명의 ‘유아 안전 지킴이’, 항공서비스학과 최윤지 씨 등 10명과 조리과학과 김영재 씨 등 3명의 ‘국내 항공사 Special meal 및 서비스 개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려상에는 공학부문 2팀, 비공학 부문 4팀, 아이디어상에는 공학부문 2팀, 비공학 부문 4팀, 홍보상은 5개 팀이 수상을 했다.


아울러 예비신입생과 재학생들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산업에 대한 관심을 극대하기 위해 마련한 드론 경진대회에는 재학생 정병진(사회복지학과) 씨, 예비신입생 유병안(미래자동차공학부) 씨가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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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창의문화콘서트’ 아시아문화전당 김희정 공연본부장과 전자부품연구원 장민혁 센터장의 산업연계 AR, VR 기술동향에 대한 특강을 비롯해 특성화 분야 기술공유 세미나 등을 통한 기술교류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All-set 기업지원을 통한 시제품 결과물과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성과물 홍보를 포함한 사업 참여 우수가족회사 6곳에 대한 시상까지 풍성하게 치러졌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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