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 운영기관 모집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19일까지 2018년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은 50세 이상 퇴직 전문 인력이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단체 등에서 지식과 경력을 활용,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이번 공고에 모집돼 선정된 비영리법인·단체는 서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내년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전문지식과 상담인력을 갖춘 서구 관내 비영리법인·단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예산운용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서구청 경제과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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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한 제안서는 자치단체 검토 및 고용노동부 서류 심사, 고용노동부 심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해 내년 1월중에 선정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서구 관내 퇴직 전문 인력을 재정구조가 열악한 비영리단체 및 사회적기업 등에 배치해 사회서비스를 확산하고, 중년의 취업지원 및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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