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송년 청담가요제’ 개최
12일 오후 3시 청담동 한류스타거리 활성화와 주민 소통·화합의 한마당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2일 오후 3시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한류스타거리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위한 '2017 한류스타거리 송년 청담가요제’를 연다.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청담가요제는 주민들의 전폭적인 호응에 힘입어 자발적으로 결성된 청담가요제추진위원회와 함께 개최하는 것으로 한류스타거리가 있는 청담동 주민들이 매력적인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전국노래자랑의 축소판 형식으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한 총 57팀은 지난 11월 28일 본인의 끼를 맘껏 발휘, 예심을 거쳤으며, 예심에서 통과한 22팀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아마추어 같지 않은 뛰어난 가창력과 다양한 끼를 가지고 12일 수준급 실력으로 마지막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본선 무대에는 ‘자기야’를 부른 가수 박주희와 전자바이올리스트 제니유,‘조용필과 위대한 탄생’밴드 드러머(Drummer) 김선중 등을 초청해 특별공연을 펼친다.
또 강남심포니 소속 테너와 바리톤으로 구성된 앙상블 팀이 오페라 곡을 열창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더불어 지역 주민과 기업체 등이 후원하는 풍성한 경품추첨 행사 등도 진행해 소소한 재미를 더할 것이다.
청담동은 JYP, FNC 등 국내 대표적 연예기획사가 밀집해 있고 한류스타거리도 조성돼 있어 많은 한류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인 만큼 주민들은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청담가요제가 강남구를 상징하는 지역사회 대표가요제로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호진 청담동장은 “청담동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며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담동주민센터(☏3423-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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