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딸 너무 예뻐서 자랑하고 싶어”…SNS공개는 절대 ‘NO!’
[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에 대한 무한 사랑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절친' 백지영과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하며 청취자들을 사로 잡았다.
'엄마 백지영'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백지영은 "딸이 너무 예뻐서 자랑하고 싶은데, 아기 얼굴을 SNS에 공개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그래서 뒷통수만 올리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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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6개월 조금 지났는데, 데굴데굴 구르고 난리다. 뒤집기도 완전 잘 한다. 보행기를 타고 온 집안을 향해 돌아다닌다"고 말하며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이지혜가 이젠 남편보다 아이가 우선이겠다고 질문하자 백지영은 "아직도 남편을 바라보는 눈빛이 한결같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아이에게도 눈길이 가지만 그 길이 다른 것 같다"라며 남편 정석원에 대한 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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