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공직기강 확립위한 ‘특별 감찰’ 실시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내년 1월5일까지 공직자들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 감찰활동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남구는 12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을 편성, 본청 및 보건소, 16개동 주민센터에서 주·야간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행위와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 초과근무 부정 등록 및 무단 이석, 보안관리 및 당직 근무 등 근무기강 해이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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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음주운전 등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에 대한 점검도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남구 관계자는 “공직기강 해이를 차단하기 위해 감찰활동을 실시하는 만큼 남구청 공직자 모두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사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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