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디자인·설계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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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지난 11월초부터 실시한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한 디자인·설계분야 청년 기술인력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에 비해 기계?금형설계 2개 분야가 추가해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광주전남지역 특성화고?직업학교 학생, 미취업 대학생 118명이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 신청자를 기록했다.


특히, 멀티미디어분야에는 전남여상, 순천효산고, 한울직업학교 등이 참여하고, 자동화설계에는 광주자동화설비고등학교 등이 신규로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의 영예를 안은 청년 기술인재 37명에 대해 12월 7일 광주시, 교육청, 고용노동청 8개 기관에서 상장을 수여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미취업상태로 있다가 광주인력개발원에서 컴퓨터그래픽 전문자격을 취득한 양상현 학생은 “이번 수상이 디자인 전문기업 취업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지도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광주시장상을 받은 폴리텍대 김동현 학생을 지도한 신현성 교수는 “학교에서 익힌 기계설계는 제품개발의 기반기술로서 기업의 수요가 많은 분야이므로 이번 수상으로 우수기업에서 러브콜을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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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인 김락준팀장(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수상자)은 “우리 지역 핵심분야인 자동화설계의 지원자가 많았다”면서 “ 자동차설계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반도체, 농업용 비닐하우스의 온도조절과 수산물 자동포장 등 넓은 분야에서도 필요하므로 지역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고 심사 소회를 밝혔다


김진형 청장은 ”지역경제의 희망인 젊은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어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해주기를 바라고, 훌륭한 인재를 지도해 준 선생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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