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광주미협회장 선거…곽수봉·김영화 2파전
오는 16일 회원 1000여명 투표
[아시아경제 ]광주미술협회 제11대 회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광주미술협회는 최근 정광주 전 광주미협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5명의 선거관리위원회를 꾸리고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달 27일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이번 선거는 2파전으로 치러진다. 곽수봉(한국화·한국미협 부이사장·왼쪽) 작가와 서양화가 김영화(㈔한국전업미술가협회 이사·오른쪽) 작가가 출사표를 던졌다.
기호1번 곽수봉 작가는 출마의 변을 통해 “학연·지연을 초월해 화합하는 광주미협으로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소통이 원칙이되는 광주미술협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호2번 김영화 작가는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투명한 운영과 미술인 복지와 장애 미술인들의 다양한 참여 혜택과 미술인들의 날을 만들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이번 선거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정기총회 현장에서 정견 발표 후 투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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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투표권은 광주미술협회 전체 회원 1800명중 회비(연 3만원)를 낸 1000여명 회원들에게 주어지며 다수표를 획득한 후보가 임기 4년의 광주미술협회 회장직을 맡는다.
특히 이번 선거는 신입회원들이 늘어 신입회원을 포함해 1000여명이 투표에 참여 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들의 선택에 따라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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