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평창 스니커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일부터 6일간 평창 스니커즈의 사전 예약이 전체 초도 물량의 60%인 3만 켤레를 돌파했다고 7일 발표했다.
특히 소가죽 소재임에도 5만원대의 가격으로 평창 롱패딩의 장점으로 꼽혔던 가성비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1인당 2켤레까지 구매가 가능한 평창 스니커즈는 7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으며 판매는 내년 1월부터 이뤄진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총괄 라이선스 사업권자로서 평창올림픽 관련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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