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사진=안현수 인스타그램

안현수/사진=안현수 인스타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


푸틴이 러시아 국적 선수의 평창 올림픽 개인 출전을 막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쇼트트랙의 황제 빅토르안(32·한국명 안현수)의 남다른 아내 사랑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9월 안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안현수는 아내가 런칭한 브랜드의 보습팩을 한 채 상의를 탈의하고 가슴팍에 적힌 글귀를 가리키고 있다.

‘Nari is the reason why I am here(나리는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라고 적혀있는 그의 문신은 사진에서 손가락으로 가려진 ‘she completes me(그녀는 나를 완성 시킨다)’라는 문장으로 이어진다.


이 문신은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에게도 있는 ‘You are the reason I am here. you complete me victor An(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당신은 나를 완성시킨다 빅토르 안)’이라는 문신과 짝을 이룬다.

AD

두 문장은 안현수와 우나리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제리 맥과이어’의 명대사다.


한편 안현수는 최근 평창 올림픽 출전에 대해 “평창올림픽은 4년 동안 준비한 무대다. 코치님은 출전 금지 여부와 관계없이 훈련에 열중하라고 했다”면서 개인 자격으로 참가할 것을 시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