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떡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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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전성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영광 힐링컨벤션타운에서 관내 떡 제조업체 대상으로 떡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광 모싯잎송편이 2017년도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됨에 따라 관내 떡 가공업체 간 떡 산업에 대한 의미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서비스 의식 강화를 위해 친절 및 고객 응대 교육, 지리적 표시 관련 원산지 관리 방법, 사후관리 등 관계자 마인드 함양 교육으로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나눈 유익한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관내 떡 가공업체 간의 소통과 아이디어 공유는 영광 모싯잎송편의 전통의 맛과 품질 향상에 노력하는 공동체로서 의미를 가지게 돼 떡 산업 활성화에 한발 더 나아가는 가능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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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리적 표시제는 사후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며 “모싯잎뿐만 아니라 쌀, 동부, 천일염 또한 ‘영광산’으로 사용해야 하고 철저한 원재료 관리 및 제품 표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리적 표시제란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품질과 명성 및 역사성을 갖춘 지역 특산물에만 주어지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 표시 제도로 영광 모싯잎송편은 2017년 5월 11일 지리적 표시 제104호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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